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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내 뭐라 했는가, 텐센트가 간다하지 않았던가

by 참견하는 INTP 2025. 8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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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센트가 열 일 하고 있다. 고점에 물려 5년 가까이 존버하고 있던 나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. 

일전에 텐센트가 필자 기준 본전에 도달 했을 때 너무 기쁜 나머지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. 된통 물려있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대문짝 만하게 차트도 넣고 그랬나 싶은데 전업투자자 꿈나무에게는 아주 대길이다. 

그 포스팅 이후로 어찌된 일인지 텐센트는 쭉쭉 나아가고 있다. 이제 갈 때가 되서 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. 차트의 산세가 마치 험준한 백두산 같다. 백두산은 높은 산이던데, 얼마나 높이 갈른지 가늠하기 어렵다. 

심지어 엔비디아와 재료 수급 문제가 수면위로 불거져 있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상승을 거듭하고 있으니, 그래서 더 희망적이다. 

이 글을 읽고 있는 자들이여, 지금이다. 

 

https://skincotton.tistory.com/entry/%ED%85%90%EC%84%BC%ED%8A%B8-%EC%A3%BC%EC%8B%9D-%EB%93%9C%EB%94%94%EC%96%B4-%EA%B7%B8-%EB%82%A0%EC%9D%B4-%EC%99%94%EB%8B%A4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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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중국 빅테크 기업에 낚여 뭉칫돈이 묶여 있었다. 그렇다. 텐센트와 알리바바 주주다.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543홍콩달러 부근에서 왕창 매수한 뒤 잠시 환희에 가득차 돈복사의 기쁨을 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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